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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퀼른모터쇼에서 슈퍼스포츠 플래그쉽 GSX-R1000 외 다양한 뉴 모델 발표

스즈키는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개최된 모터사이클 국제박람회 ‘INTERMOT 2016’에서 2017년 글로벌 모델 5개 차종을 공식 발표했다.

스즈키는 슈퍼스포츠 플래그쉽 모델 뉴 ‘GSX-R1000’, ‘GSX-R1000R’과 GSX-R 시리즈의 저 배기량 뉴 모델인 ‘GSX-R125’, 동급 최고의 스트리트 스포츠 모델 ‘GSX-S750’(구 GSR750)을 새로이 투입하며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 ‘V-Strom1000’, ‘V-Strom1000XT’와 뉴 ‘V-Strom650’, ‘V-Strom650XT’를 정식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아가 1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ICMA 2016(밀라노 모터쇼)’에서는 4개의 뉴 모델을 추가로 공개할 것으로 발표. 총 9개의 모델을 2017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즈키 토시히로 대표는 “스즈키의 모터사이클 사업은 스즈키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모터사이클을 처음으로 접하는 고객에서부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달리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향후에는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독창적인 제품을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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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X-R 시리즈

●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GSX-R1000/R

새로운 ‘GSX-R1000’ 및 고급 사양 ‘GSX-R1000R’은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로써 ‘GSX-R1000’의 제 6세대 모델이다. 8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모델로 MotoGP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대거 채용하여 한층 더 매력적인 모델로 재 탄생시켰다. GSX-R 시리즈가 자랑하는 엔진과 프레임의 완벽한 밸런스가 특징으로 ‘Run, Trun, Stop’이라는 원초적인 기초 설계를 철저하게 검토하여 고차원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 GSX-R1000R 추가 장비

▲엔진 회전수와 토크를 제어하여 앞 바퀴가 뜨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시동을 지원하는 론치 컨트롤 시스템을 스즈키 레이싱 차량 이외에 정식 출시 차량에서 첫 채용. ▲보다 민첩하고 원활한 변속이 가능한 업/다운 양방향 퀵 시프트 시스템을 스즈키 정식 차량 최초 채용. ▲레이스 사양으로 개발된 쇼와 사의 고성능 전/후 서스펜션인 “밸런스 프리 프런트 포크”와 “밸런스 프리 리어 쿠션 라이트”를 기본으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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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X-R 시리즈’ 최소 배기량의 뉴 모델 GSX-R125

GSX-R125는 모터사이클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심자나 청년층에게 GSX-R시리즈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신형 모델이다. 경량화된 컴팩트한 차체에 면허에 자유로운 124cc 배기량을 갖춘 수냉 4밸브 단기통 DOHC 엔진은 “GSX-R”의 이름에 걸맞은 고차원적인 성능을 실현했다. ABS를 표준 장비하고 있으며, 키가 필요 없는 스마트키 시스템과 원터치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가볍게 시동을 걸 수 있는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스포티한 디자인은 “GSX-R”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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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X-S 시리즈

● GSR750의 제 2세대 뉴 모델 GSX-S750

‘GSX-S’ 시리즈는 2014년 첫 공개 이후 즉각적인 스로틀 반응과 다루기 쉬운 차량 특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SX-S1000/F 모델의 두번째 후속 신형 모델이다. “GSX-R750”의 심장과 아이덴티티를 계승하여 폭발적인 가속감을 자랑하는 749cc 4기통 유로4 엔진은 동급 최대의 출력과 연비 효율을 갖추고도 다루기 쉬운 차체 특성으로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즐거운 라이딩을 실현했다.

시리즈 고유의 공격적인 디자인과 함께3단계로 선택이 가능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래디얼 마운트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채용했다. 전/후 휠에는 페이탈 브레이크 디스크를, 핸들부에는 특유의 가늘어지는 테이퍼드 바를 탑재해 강도 향상과 함께 무게와 진동을 최소화했다. 나아가 스타트나 엔진 저회전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일정수준 올려주는 “로우 RPM 어시스트”와 함께 원터치 만으로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는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기본 장비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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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trom 시리즈

●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뉴 V-Strom1000/XT

새로운 V-Strom1000/XT (이하 브이스트롬1000/XT)은 일반 도로에서부터 투어링, 산악 임도에 이르기까지 장거리 투어링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 브이스트롬1000의 전면 개량 모델이다. 1,037cc V-트윈 엔진은 기존의 엔진 특성은 유지하되 유로4 환경 기준을 만족한다. 변경된 디자인은 1988년 전설적인 모토크로스 월드 챔피언 개스턴 라히어가 파리 다카르 랠리에 참가한 “DR-BIG”의 정식 출시 차량인 “DR750S”에서 영감을 얻어 스즈키 고유의 어드벤처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이에 따라 핸들 가드와 언더 카울을 기본 장비하고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한 가변 윈드 스크린을 기존보다 49mm 높여 주행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뉴 GSX-R1000/R에 첫 선보인 IMU(Inertial Measurement Unit:관성 측정 장치) 센서를 탑재해 코너링 시 풀 브레이크 상황에 뒷바퀴가 뜨는 것을 억제하는 “모션 트랙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로우RPM 어시스트”,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 과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도입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새로운 사양인 브이스트롬1000XT는 충격 흡수를 높인 DID사의 튜브리스 와이어 스포크 휠과 함께 강도 향상 및 진동을 최소화한 테이퍼드 핸들바를 기본 장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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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trom 시리즈에서 더욱 진화한 뉴 V-Strom650/XT

새로운 V-Strom650/XT(이하 브이스트롬650/XT)는 미들급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 브이스트롬650의 제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작년 밀라노 모터쇼에서 첫 발표되어 지난 9월 국내에 첫 출시한 “SV650”과 동일한 645cc V-트윈 엔진을 공유하며, 출력과 토크의 향상과 동시에 유로4 환경 기준을 만족시킨다. 새로운 브이스트롬1000과 동일한 컨셉의 디자인과 트랙션 컨트롤, 로우 RPM 어시스트,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 등 전자 편의장비를 대거 채용했다. 브이스트롬 시리즈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더욱 완성도 높은 모델로 재 탄생되었으며, 고급 사양인 브이스트롬650XT는 충격 흡수를 높인 DID사의 튜브리스 와이어 스포크 휠과 함께 핸들 가드와 언더 카울을 기본 장비하고 있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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