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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ENG, 기능성 이륜차용 FDC 신제품 출시

자체 브랜드 ‘XingXing’ 론칭… 해외시장 공략
디자인·편의성 등 상품성 높이고 환경까지 고려

 

순흥ENG는 기능성 이륜차용 식품배달용기(Food Delivery Container, 이하 FDC) 신제품 출시와 함께 론칭한 자체 브랜드 ‘XingXing(씽씽)’으로 일본과 유럽 등 해외 FDC시장 공략에 나선다.

순흥ENG는 이륜차용 윈드실드와 FDC 등을 국내 기술로 생산·유통하는 기업이다. 지난 1995년부터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을 주재료로 하는 FDC를 주력상품으로 25년 이상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순흥ENG가 FDC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1968년 창립 이해 처음이다.

‘XingXing’은 자체 론칭한 FDC 브랜드로 매우 빠르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나 모양을 말하는 순우리말인 씽씽에서 따왔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배달하는데 최적화 됐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까지 고려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았다.

순흥ENG는 기능성 이륜차용 식품배달용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론칭한 자체 브랜드 ‘XingXing’으로 일본과 유럽 등 해외 FDC시장 공략에 나선다.
순흥ENG 이은찬 대표이사는 “업계의 요구사항에 발맞춘 연구개발로 성숙한 이륜차 배달시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순흥ENG 공장부지 모습.

국내 FDC 시장은 배달대행서비스 등 라스트마일 물류의 급격한 성장장과 함께 커지고 있다. 라스트마일은 물류에서 여러 배송 단계 중 소비자와 만나는 최종 단계를 뜻하는 말이다. 순흥ENG는 자체 연구개발 인력 외에도 외부 디자인 전문기업화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사용편의성 등 상품성을 한 차원 더 높게 끌어올린 ‘XingXing’ FDC를 개발했다. 

외장 소재는 기존 GFRP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ABS수지와 폴리카보네이트(PC) 복합소재를 사용했다. 보온성 향상은 물론 내충격성을 높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또한 내장재로 내열성 및 단열성이 우수하고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항균 EPP 단열재를 추가해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음식의 고유한 맛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EPP 소재는 100% 재활용할 수 있으며, 항균성을 추가해 대장균 등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옵션으로 FDC 내부에 오존살균램프를 추가해 유해균으로 인해 음식이 오염되는 확률을 크게 줄였다. 

새로 개발된 ‘XingXing’ FDC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배달대행업체 등과 품질확인 및 성능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어내 계약을 앞두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도 배달대행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해외 바이어들도 순흥ENG의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접촉해오는 등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순흥ENG 이은찬 대표이사는 “업계의 요구사항에 발맞춘 연구개발로 성숙한 이륜차 배달시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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