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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가격에 원하는 대로 튜닝까지캔암코리아, 2019 캔암스파이더와 라이커 등 신제품 발표회 개최

캔암 스파이더에 이어 
신 모델 ‘라이커’ 공개

처음타는 사람도 쉽게 
조작가능해 부담 없어

 

캔암코리아(주)바이크원은 지난 24일 경남 합천군 카페 모토라드 광장 특설무대에서 ‘2019 캔암 스파이더 & 라이커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리버스트라이크인 라이커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백 명의 라이더가 몰려오는 등 성황을 이뤘다.
캔암 역삼륜모터사이클 신제품 발표뿐만 아니라 캔암의 오프로드 모델인 매버릭X3, 디펜더, 아웃랜더ATV, 수상오토바이인 시두 등을 함께 전시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캔암코리아 김만석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바이크를 소개하는 자리지만 라이더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강길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모델인 라이커 발표회를 겸해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 끝까지 참여해 경품도 받아 가시고 신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캔암 스파이더는 Y자 구조의 독특한 리버스 트라이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스파이더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트라이크인 라이커는 간편함(Accessible), 즐거움(Fun), 사용자정의성(Customizable)을 특징으로 한다. 처음 타는 사람도 취급하기 쉽고 기존의 스파이더와 비교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라이더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연속가변변속기(CVT)를 탑재해 변속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캔암 트라이크 가운데 가장 조작이 간단하다. 역삼륜이 갖는 안전성과 강력한 제동력을 바탕으로 경량화와 저중심화를 통해 보다 흥미진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ROTAX900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출력 77마력이다. 차체자세제어시스템, 트랙션제어시스템, 브렘보브레이크 시스템과 연동 되는 ABS 브레이크시스템, 힐 홀드 제어 시스템 등 안전기 술들이 결합돼 정확한 핸들링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한다. 또한 라이더 체형에 맞게 핸들과 스탭 조절이 가능한 U-FIT 시스템을 탑재해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랠리 에디션도 있어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2019년 스파이더는 럭셔리투어링 모델인 RT-LTD와 크루저투어링 모델 F3-LTD/F3-3, 스포츠크루징 F3-S 등 3종이다. 

ROTAX 1330ACE 직렬 3기통 엔진을 장착해 115마력의 최대출력을 낸다. 2개의 전륜과 더블 에이암 (A-Arm) 프런트 서스펜션 그리고 안티롤바, 벨트구동식 후륜시스템과 안정성 제어기능, 트랙션 제어기능, ABS와 다이나믹 파워 스티어링과 차량 안정성 시스템등 7가지 안전시스템을 제공하며, 라이더의 체형과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포지션을 조정할 수 있는 U-FIT 시스템이 적용됐다.

RT-LTD, F3-LTD, F3-T 모델에는 대형 파노라믹 7.8인치 와이드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음악과 기타 콘텐츠를 차량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스파이더와 라이커 신차 발표와 함께 파쏘 개러지 합천 오픈식을 겸해 열렸다. 카페모토라드는 경남 합천읍에서 합천댐으로 올라가는 강변도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영남권과 호남권을 잇는 남부 내륙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아래는 행사현장 모습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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