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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집배원 교통사고로 사망
지난 26일 경북 경산의 한 교차로에서 경산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경산우체국 모습.

경북 경산의 한 교차로에서 집배원이 화물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쯤 집배원 경산시 자인면 농협직판장 앞 삼거리에서 비보호 신호 도로에서 집배원 A(52) 씨가 몰던 이륜차가 직진하던 중 좌회전을 하던 B(67) 씨의 1톤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배원 A 씨는 이륜차와 함께 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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