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라이딩과 야외활동을 동시에 맛볼까완연한 ‘봄’이 왔다 지역축제로 떠나자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활짝 열리는 완연한 봄이다. 비록 심한 미세먼지 농도 탓에 야외활동인 바이크 라이딩을 계획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상쾌한 바람을 쐬며 야외활동을 하기에 제격인 계절이기도 하다. 봄철 야외활동의 백미는 단연 지역 축제가 아닐까. 저마다 특색을 지닌 행사장 투어야 말로 바이크 라이딩과 야외활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아름다운 국도변을 주행하다 만나는 지역 축제의 경우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바이크 라이딩의 색다른 매력을 더욱 빚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륜차뉴스는 봄철을 맞아 수도권 근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봄 축제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흔히 벚꽃 축제라고 하면 경상남도 진해 군항제나,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떠올리게 되지만, 수려한 야경과 함께 벚꽃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도 있다. 양재천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축제로서 수준 높은 오페라, 클래식 등 공연은 물론, 아트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서초문화원 청년예술단의 거리공연, 에코 등(燈)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영동1교에서 영동2교 구간으로 가면 축제장을 접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 
맑고 푸른 자연풍광과 함께 산수유꽃 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다.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1길 1 일원에서 펼쳐지는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는 올해로 벌써 15회째로, 단순히 꽃을 보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산수유길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걸을 수 있는 트레킹코스가 마련됐다. 또 산수유꽃과 어울리는 무릎담요 어쿠스틱 콘서트와 함께 각종 먹을거리 장터도 마련됐다. 축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지난해에만 35만 명이 방문, 수도권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강화지역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색감의 진달래가 어우러지는 축제다. 강화 고려산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의 백미는 단연 진달래로 진분홍빛 진달래 꽃 능선을 따라 절경을 이룬다. 또 진달래화전, 떡 만들기 등의 각종 체험행사와 강화섬쌀, 순무, 약쑥, 인삼, 새우젓 등 볼거리, 먹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 일원에서 펼쳐진다.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과거 삼국시대 백제 무왕이 도읍을 옮긴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리는 축제로, 과거 백제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여행지다.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궁성로 666 일원 왕궁리유적, 탑리마을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문화재 야경과 백제 왕궁문화 체험 등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한 역사여행을 느껴볼 수 있다. 행사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1차 행사가 열리며, 2차 행사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다.  양광범 객원기자

양광범 객원기자  mtc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광범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