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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엠 109 카본 슬링백, 크라우드 펀딩 돌풍

카본 모터사이클 부품과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팩토리엠은 지난 12일 와디즈를 통해 탄소섬유 가방 ‘109 카본 슬링백’ 크라우드 펀딩에 들어갔다.

109 카본 슬링백은 슈퍼카 등에 사용하는 탄소섬유로 제작한 하드쉘 가방이다. 109라는 제품명은 카본쉘의 무게인 109g에서 따온 이름이다. 

카본 슬링백의 디자인은 모터사이클 라이딩에서의 편안함을 생각해 만들어졌다. 특히 레트로한 디자인에 클래식한 감성을 담아 시간이 지나도 세련됨을 잃지 않고 어떠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는 같은 무게의 강철의 5배, 알루미늄의 10배의 강성을 갖고 있어 중요한 물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슈퍼카를 메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탈리아 베지터블 오일 풀업 레더와 일본 후지킨바이의 왁스드 캔버스, 이탈리아 알칸타라사에서만 생산되는 명품원단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수제 방식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다. 색상은 데저트와 카키 2종이며, 헥사 카본 스페셜 블랙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공개한다.

카본 슬링백의 펀딩 기간은 4월 14일까지이며, 펀딩 첫날인 12일에 목표치의 1800%를 달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드 와디즈에서 볼 수 있으며, 31일까지 운영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팝업 스토어에서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팩토리엠 우민우 대표는 “가격대가 높아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아이덴티티를 가진 제품만 만들 계획인데 이를 통해 모터사이클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팩토리엠은 와디즈 펀딩이 마무리되는 대로 외국의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와 일본의 마쿠아케 등에도 펀딩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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