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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0km 이상 주행… 와코 전기이륜차 인기

국내 제작 전기이륜차 1천대 생산 마무리
국내 협력업체와 함께 EV-E6 1천대 생산
가격 경쟁력과 최고 등판능력 등 스펙 탁월
최상위 셀 제품으로 최고 성능의 배터리 장착
순도 높고 설계구조 뛰어나 제품 신뢰도 높아
2000 CYCLE 잔량 보전 제품은 와코가 유일

 

순수 국내 기술로 전기이륜차 1000대 생산을 완료한 와코의 전기이륜차 모습

와코가 전기이륜차 1천대 생산을 완료하고 유통과 AS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코는 28일 국내협력업체 10곳과 함께 EV-E6 1천대 생산을 마무리 했다.
전기이륜차의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인 배터리는 송도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천개의 배터리를 전량 차량과 연결한 뒤 통신과 방전, 충전시험후 QR CODE, OR 바코드, 시리얼 넘버를 부착해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와코의 배터리는 국내 제작제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 
배터리 성능의 중요 요소인 셀의 경우 검증된 18650셀을 쓰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데 와코는 이중에서도 최상위급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국산 제품으로 순도가 높은데다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구조도 뛰어나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DOD 70%, 2000CYCLE 잔량보존에 대한 보증은 자동차제작사를 제외하고 와코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히 계산하면 1년 365일 매일 충방전하며 꾸준히 사용해도 5년을 사용해야 1825CYCLE이다. 그 이후에도 사용가능한 잔량이충분하게 남아있다.
와코의 충전기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국산충전기로 낮은 발열과 적은 소음, 컴팩트한 싸이즈 등으로 우수성을 알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의 중국수입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와코는 제품의 완성도와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제조를 고집하고 있다.
와코는 유통과 AS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판매와 유통, 유지보수 관련 MOU를 체결했다. 

레저용
상용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국내 유일 정비자격증제도를 만들고 규격화시킨 조직으로 전국의 회원들이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기이륜차 정비교육을 매월 와코 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규 와코 이사는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이형석 회장과 김영운부회장, 강시춘 감사, 관련 협력업체들과 함께 ㈜와코의 전기이륜차 전국 서비스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사용자 및 구매자가 제품 사용 시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석 회장도 “와코의 전기이륜차는 타사 제품과 메카니즘이 차별화 돼 있어 동력 손실이 적고 정비도 용이해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전기이륜차의 경쟁력 확보와 올바른 정비문화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코의 제품은 판매가격 289만원이다. 보조금제외 구매금액 39~69만원으로 부품 소비자가격은 20만원 수준이다. 국내 최초 포터블방식의 2개 배터리사용이 가능하고, 2개 사용 시에는 160KM주행이 가능하다. 탁월한 에너지 소비율(저속, 고속복합 1등급)과 국내 최대의 등판력(36%), 경형 최고속 70KM, 소형 최고속도 80KM, 중형 최고속도 100KM로 파격적인 가격과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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