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 조직 및 인력 확대

지난해 6개 지역본부에서 올해 9개 지역본부로 확대
4월~6월까지 이륜차 소음기·불법등화 등 집중단속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자동차안전단속 조직과 인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자동차안전단속 조직과 인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각 지역별 차량등록대수에 맞춰 단속인력을 배치하기 위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월 29일 2018년 불법자동차 단속결과 및 2019년 운영계획을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단속실적은 1만9281건 7176대다. 유형별 단속실적은 안전기준 위반이 1만5359건으로 전체의 79.7%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불법튜닝 2612건(13.5%), 번호판 등 위반 1310건(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륜차 단속실적은 서울 451건, 경기남부 93건, 광주전남 27건, 대구경북 8건, 대전충남 7건 등 총 586건이며, 부산은 단속실적이 없었다.

공단은 기존 서울, 경기남부, 부산,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6개 지역본부에서 운영한 안전단속원 조직을 올해는 경기북부(고양, 남양주, 포천, 의정부, 동두천, 구리, 파주, 양주, 연천, 가평, 광주, 이천, 여주, 양평, 하남 등 관할)와 인천, 경남 등 3개 지역을 추가한 9개 지역본부에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단속인력 및 차량도 지난해 8명 6대에서 14명 9대로 확충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안전단속 5000대, 합동단속 3000대, 최고속도 제한장치 200대, 이륜차 90대 등을 단속할 계획이며, 4월부터 6월까지 불법이륜차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야간단속 및 소음기, 안전기준 위반 불법등화 등을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공단의 사업목표인 교통사고 사망자수 3286명 이하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연계 시행하는 등 단속업무와 함께 분기별 중점테마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