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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고속도로 통행 서명운동 1만 5천명 육박이호영 변호사 “이륜차 사랑하는 국회의원과 만나야”
SNS 활용에도 앞장…”법안 통과될 수 있도록 할 것”
선진국 사례 소개를 통한 국민들의 인식개선도 필요

이호영 변호사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동참하는 사람이 1만 4천명을 넘어섰다.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호영 변호사는 15일 “지금까지 1만 4,337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SNS 등을 활용해 꾸준히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법안발의를 위해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영 변호사는 “법안 발의는 시작에 불과하다. 끝까지 함께 해 줄 의원들이 필요한데 이륜자동차 문화와 산업을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의원을 만나야한다”면서 “법안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꼭 관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사례 소개를 통해 이륜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 변호사는 “서명운동도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들의 이륜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 가장 효율적인 것이 선진사례 소개”라며 “앞으로 선진국의 이륜차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국내 이륜차제조사와 수입사 등의 협조와 관심도 당부했다. 그는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것보다 업계에서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이륜차산업협회 등 단체와 제조 및 수입사 등이 동참해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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