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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우승은 MSP SUZUKI eni 백민석 선수한국이륜차문화원, 2018 KSBK 공식 포인트 집계 발표

이달 중 시상 및 시즌 발표회 개최 예상돼
KSBK 일정 및 ARRC 선발 기준 발표 등

 

K1클래스 시즌 챔피언은 백민석 선수에게 돌아갔다. 사진은 3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백민석 선수의 모습.

한국이륜차문화원은 지난 12월 28일 2018 Korea Superbike championship(이하 KSBK) 공식 포인트 집계를 발표했다.

KSBK의 최상위 클래스인 K1에서는 MSP SUZUKI eni의 백민석 선수가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백민석 선수는 2전에서 2위, 3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 경기마다 누가 우승할지 예측하기 어려웠던 K2 클래스는 최종전이 끝나고서야 챔피언이 가려졌다. 

김우정 선수는 K2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사진은 개막전 모습.

Tasm KAWASAKI의 김우정 선수는 최종전에서 같은 팀 조경수 선수와 It’s KTM의 김형철 선수를 따돌리고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김우정 선수는 2018 아시아로드레이싱챔피언십(이하 ARRC) 최종전에 와일드카드로 참전해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부활한 K3클래스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KSMR의 조성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K3클래스는 최종전 2회의 레이스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열렸다. 조성빈 선수와 이윤민 선수가 각각 한번씩 1위를 차지했지만 기록 합산 결과에서 조성빈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2017 KSBK 시상식 및 2018 KSBK 사업설명회’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 2층에서 열렸다. 입상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한국이륜차문화원은 조만간 2018년 시상식 및 2019년 시즌 안내 및 설명회 개최할 예정으로 아직 정확인 시상식 일정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이륜차문화원은 올 시즌 설명회에서 올 시즌 KSBK 일정과 규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8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가 예정된 ARRC에 대한 설명과 와일드카드 선발 기준 등을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어 ARRC에 참전을 목표하고 있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자리다.

한국이륜차문화원 관계자는 “시상식은 2019년 시즌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며 1월 말경에는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SBK는 2015년부터 열린 로드레이스 경기로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의 공인 대회다. 8월 영암 KIC에서 개최 예정인 ARRC에 참전하기 위해서는 국제모터사이클연맹(FIM)의 가맹단체인 KMF가 공인하는 대회의 출전 기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인해 KMF가 공인하는 슈퍼바이크 경기인 KSBK의 위상이 올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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