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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인이 자긍심 갖는 2019년을 만들자
  • 조성태(라이딩원 플래닝 대표)
  • 승인 2018.12.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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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하우스, 새로운 모터사이클 문화 만들어
ARRC 성공개최 통해 MOTO GP 개최 이끌 것

 

조성태
라이딩원 플래닝 대표

뒤돌아 보면 2013년 1월 자양동 대로변에 ‘라이딩 하우스’를 세운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커피숍을 표방한 모터사이클 게러지, 각종 미디어에 대한 모터사이클 노출, 공중파 방송 제작, 해외 유수의 모터사이클 경기 참전, 한국내 선수 육성 및 라이딩 스쿨 실시, 모터사이클 레이스팀의 스폰서쉽 유치, KSBK 런칭 등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정도의 많은 일을 진행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모든 것에 붙는 ‘한국 최초’란 수식어를 독식하며 ‘라이딩 하우스 & 라이딩원 플래닝’은 새로운 직업군과 모터사이클 문화의 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모터사이클을 테마로 한 카페들과 경기장을 이용한 다양한 브랜드 행사 그리고 모터사이클 레이스의 다양성까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각각의 카테고리는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오너의 신념과 결합해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제가 겪은 오류를 다시 범하지 않기를 많은 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라는 법정 스님의 말씀을 잊지 마시고 사업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는데 신념을 굳건히 해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우리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 모터사이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을 유치한 후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듯이 2019년 8월 9~11일 개최하는 ‘아시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쉽(ARRC)’ 역시 성공리에 개최하여 그 다음 단계인 ‘MOTO GP KOREA’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겠습니다.

그뿌리가되었던 Korea SuperBike Championshiop(KSBK)은 2019년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바이크 문화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품을 걷어내고 참가자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모터사이클 축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우리는 ‘모터스포츠’ 란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 만큼 스포츠의 장점인 국가, 이념, 신념 등을 뛰어 넘어 하나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근거 없는 네거티브로 상처주는 일은 너무나 작은 한국시장에서는 누워서 침밷기 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터스포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조성태(라이딩원 플래닝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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