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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만대 출고 등 시장 2위 굳혀

부동의 1위 대림 1위 지켰지만 실적 크게 떨어져

 

혼다의 출고 대수가 올해 처음 2만대를 돌파하며 시장점유율 2위를 확고하게 다지는 등 그동안 크게 변화가 없던 이륜자동차 시장 점유율 순위에 지각 변동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이륜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대림오토바이에 이어 혼다가 지난 11월 2만대 출고를 돌파하며 2위를 확고하게 굳혔다. 대림오토바이는 같은 기간 2만5562대를 출고해 1위를 지켰다. 그동안 국내 이륜차 시장은 국내 제조사인 대림오토바이와 KR모터스가 1, 2위를 지켜왔다. 크게 변화가 없었던 시장점유율 순위는 지난해 혼다에 의해 깨졌다.

지난해 혼다는 1만6734대를 출고해 그동안 2위를 지켜왔던 KR모터스를 2203대 차이로 따돌리고 2위에 올랐다. 특히 올해 혼다의 실적은 눈부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00여대를 더 출고하는 등 국내 진출 처음 2만대 돌파에 성공했다. 

반면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대림오토바이는 지난달 11월 기준 2만5562대를 출고해 1위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16대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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