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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NSC 초대 챔피언 영광 송규한 선수에 돌아가

FOMS, 내달 20일 시상식 및 2019 시즌 발표회 개최
프로3·아마추어7 등 클래스별 챔피언 시상  
첫 정규시즌 개최한 KNSC 최정상급 리그로 발돋움

 

KAC 올스타전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습

2018년 KNSC(Korea National Superbike Championship)의 시즌을 마감하는 시상식이 다음달 20일 열린다.

㈔한국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이하 FOMS, 회장 원성역)은 프로모터인 KMG(Korea Motorsports Group)와 함께 ‘2018 FOMS Awards 및 2019 시즌 발표회’를 2019년 1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개막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모습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함께 2019 FOMS와 프로모터인 KMG의 사업계획 발표와 내년부터 바뀌는 대회 규정 등 참가 팀과 선수들이 숙지해야할 사항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라운드로 선을 보인 KNSC는 올해 처음 5라운드로 구성된 정기 시즌을 개최했다. KNSC는 첫 정규시즌에 들어간 올해부터 국내 로드레이스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전해 국내 최고의 로드레이스 리그로 급성장했다.

올시즌 접전을 벌인 송규한(사진 왼쪽) 선수와 김인욱 선수의 모습. 사진은 개막전 피트워크 행사 모습.

시상은 프로리그인 KNSR(Korea National Superbike Race) 3개 클래스와 아마추어리그인 KNRR(Korea National Road Race) 7개 클래스 등 2개 부문 10개 클래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상자들은 KNSC의 각 클래스 별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KNSC 최상위 클래스인 SBK에서 초대 챔피언을 쟁취한 선수는 송규한 선수다. 시즌초반 국내 최연소 레이서인 김인욱 선수와의 대결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송규한 선수는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후반부 페이스 저하를 극복해보이며 국내 정상급 라이더의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올해 2월 10일 KMG는 2018 KNSC 시즌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은 KMG 조항대 프로모터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최종전에서 코너를 도는 송규한 선수.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던 송 선수는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극적으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SS클래스 초대 챔피언은 신성욱 선수가 차지했다. 신성욱 선수는 3라운드에 깜짝 출전한 임호곤 선수에게 우승을 한 차례 뺏긴 것을 제외한 모든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레이스를 펼쳐보였다.

절대적인 강자가 없었던 KSP클래스의 초대 챔피언은 강성훈 선수가 차지했다. KSP클래스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시즌 챔피언을 누가 가져갈지 예상하기 어려운 혼전의 양상을 보였다.

FOMS 관계자는 “KNSC가 침체돼 있던 국내 로드레이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기존 수준급 라이더의 참가와 신인 선수 발굴을 통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고 자평했다.

 

KNSR 수상자
▲SUPERBIKE 챔피언 송규한, 2위 김인욱, 3위 김중원
▲SUPERSPORT 챔피언 신성욱, 2위 박지훈, 3위 조현
▲KSP 챔피언 강성훈, 2위 민석우, 3위 김용봉

KNRR 수상자
▲T-20 챔피언 김도현, 2위 박효상, 3위 윤영봉
▲T-24 챔피언 김경문, 2위 이제헌, 3위 육순민
▲KGP3 챔피언 원성역, 2위 MICHAEL KEI, 3위 이승환
▲U-5 챔피언 강성규, 2위 강수영, 3위 정홍석
▲EURO FIGHTER 챔피언 정상진, 2위 정진화, 3위 임성훈
▲STEEL MASTER 챔피언 김치현, 2위 MICHAEL KEI, 3위 현주환
▲KMG Asia Challenge 챔피언 김정수, 2위 이제헌, 3위 서기정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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