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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젼드코리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서 거리 퍼레이드

한국 구세군 90주년 맞아 회원 9명 동참

 

한국구세군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한 가운데,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레젼드코리아 회원들이 초등학생들을 태우고 거리 퍼레이드를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레젼드코리아가 거리 퍼레이드를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 1차관, 서울특별시청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정부, 기업, 언론사, 2018 홍보대사 박상민, 친선대사 노르웨이숲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할리데이비슨 레젼드코리아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거리 퍼레이드가 대한문까지 진행됐다. 손영배 레젼드코리아 회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 동참했다”면서 “구세군 거리모금이라는 역사적 현장에 함께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 한국구세군 시종식에 참여한 레젼드코리아 회원들이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18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440개 처소에서 약 5만 7천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2월 31일까지 전개된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스페셜모금과 물품후원 등도 함께 진행한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천여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어 91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구세군은 아동과 청소년, 노인 및 장애인, 여성과 다문화, 긴급구호 및 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 사업을 펼치며 세상 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자선냄비 후원문의 및 후원은 자선냄비 대표번호(1600-0939) 혹은 ARS 모금(060-700-9390)을 통해 가능하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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