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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만취운전’ 덜미

비틀거리는 것 보고 시민이 경찰에 신고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순경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역 인근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날 A씨는 본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넘어졌고, 이를 본 행인이 “오토바이에서 넘어진 운전자가 비틀거리는 것으로 보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9%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노원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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