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업체소식
스즈키 GSX-R1000 RYUYO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이탈리아 스즈키가 레이스트랙 베이스의 GSX-R1000 RYUYO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격 공개하고 11월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EICMA 2018(밀라노 모터쇼)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 20대만이 공급될 예정이며 모터쇼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1월 31까지 주문 예약을 마감한다.

GSX-R1000 RYUYO 리미티드 에디션은 모든 스즈키 모터사이클의 원천인 일본 연구개발 센터가 위치한 류요 서킷의 영감을 얻어 명명됐다. 압도적인 1000cc 212마력 엔진, 극한의 경량화를 추구한 168kg의 건조중량, 최고급 레이스 사양의 옵션 파츠, 카본 파이버 풀 페어링, 레버 가드 및 레이싱 스타일의 윈드스크린이 장착된 본격적인 레이스트랙 머신이다.

건조중량 168kg이라는 경량화를 이룬 가장 큰 특징으로는 페어링 전체를 카본파이버(탄소)로 마감한 것을 비롯해 요시무라, 던롭, 브렘보, 올린즈, 모튤, K&N등 유수의 애프터파츠 브랜드와의 협력으로 탄생됐다. 12kgf.m의 폭발적인 토크, 요시무라 R-11Sq 레이싱 풀 티타늄 머플러 및 레이싱 컨트롤 유닛, 올린즈 NIX30 카트리지를 탑재한 쇼와 BFF 프론트 서스펜션,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위한 올린즈 TTX GP 리어 서스펜션, 하이엔드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보나미치 레이싱의 레이싱 콕피트 등 레이스트랙 주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역사상 가장 빠른 GSX-R의 타이틀을 내건 GSX-R1000 RYUYO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현지 접수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정확한 정보는 스페셜 사이트(https://shop.suzuki.it/moto/ryuy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 가격은 2만9,990유로이다.

고석태 기자  mtcnews@daum.net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석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