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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모닝캄 축제 평창의 가을을 물들이다모닝캄 제82회 가을축제

600여 회원 한화리조트에서 뜨거운 우정 확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부산지부 등 참여열기 후끈
정선희, 양재동 등 인기가수 출연 뜨거운 무대 
여수지부 인영선 회원 노래자랑 대상 차지 기쁨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82회 모닝캄축제에서 이창현 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배임열 이사가 이창현 중앙회장 앞에서 교통법규준수 등 이륜차안전문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82회를 맞는 모닝캄 가을축제에는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모닝캄 가을축제에는 전국 42개 지부 6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은 행사 이튿날 평창종합운동장으로 집결하는 회원들의 모습.

국내 최초 바이크 동호회인 모닝캄이 13일 제 82회 가을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동계 올림픽 장소인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다. 휘니스파크 웰니스 길이 떠오르는 가을동화 촬영지인 한화리조트에 6백 여 명의 모닝캄 회원들이 모여들었다.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늦은 오후 바이크 특유의 배기음과  진동이 적막을 깨고 조금씩 다가왔다.

제 82회 모닝캄 가을축제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국선 전 영주경찰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붉은색으로 치장된 모닝캄 아치를 통과하는 바이크 군단의 행렬은 전국 42개 지부를 거느린 모닝캄의 위용을 과시했다. 회원들은 반가운 눈빛과 입가의 미소로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축제는 실내에서 진행됐다.

이창현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한 부산지부 등 전국 42개 지부 6백 여 명의 회원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축제는 이진수 이륜차뉴스 발행인과 선진이륜차문화에 앞장서 온 김국선 전 영주경찰서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창현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끈끈한 우정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닝캄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진수 발행인은 라이더들이 이륜차문화의 주인공임을 언급하며 권리회복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가장 멀리서 축제에 참석한 제주지부 회원들이 활짝 웃으며 손가락 하트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부 회원들이 소개를 받자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캔암지부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현행 법규의 문제점을 하나씩 짚으며 라이더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국선 전 서장도 폭주족이 사라진 것이 이륜차문화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모닝캄 동호회가 이륜차문화의 선진화에 꾸준히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82회 모닝캄 가을축제에는 여수지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배임열 이사의 대표선서와 동호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여수지부 현판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2부행사는  지부대항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선을 보였다. 인기가수 정선희와 모닝캄 주제곡을 부른 가수 김진복, 양재동 등이 히트곡을 열창했고 걸그룹 로즈퀸즈의 율동이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20개 지부가 참가한 노래자랑은 보릿고개를 부른 여수지부 인영선 회원이 대상의 기쁨을 안았다. 축제 이틀째인 14일에는 한화리조트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평창종합운동장으로 단체투어를 떠났다. 이곳에서 진행된 경품추첨 특별상 행운은 조복현 의정부지부 회원에게 돌아갔다.

4인조 여성걸그룹 로즈퀸즈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모닝캄 축제 단골 초대가수인 인기가수 정선희 씨가 열창하고 있다.
초대가수 김진복이 모닝캄 주제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충주지부 이정자 회원이 애창곡인 '날개'를 열창하고 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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