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명품 스쿠터 ‘람브레타’의 화려한 부활

국내 첫 런칭쇼 개최
한국 ‘ABK’와 계약

 

레이싱모델이 람브레타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람브레타 국내 첫 런칭쇼가 지난달 31일 저녁 7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피셜 런칭쇼에는 이진수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장을 비롯해 ABK 윤순규 대표, 람브레타 총판점 및 딜러 관계자,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윤권, 최태준, 정준 등 유명연예인의 참석도 눈에 띄었다.

런칭쇼는 람브레타의 역사를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짧지만 임팩트 있게 준비된 영상은 참석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람브레타의 어제와 오늘이 영상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람브레타의 시작은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자인 이노센티가 처음으로 람브레타 M(A) 125 생산 라인을 구축, LC 125, LD, Series 1-3, SX, Grand Prix DL 등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고 전 세계로 수출했다. 그러나 1975년 이후 생산을 중단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다수의 유럽 커뮤니티를 꾸준히 유지한 채 대중과의 호흡을 멈추지 않았었다.

행사된 입구에 전시된 람브레타 바이크.

40년 가까이 생산을 중지했던 Innocenti SA는 KSR 그룹과 함께 지난 2017년 EICMA에서 람브레타 스쿠터 V50, V125, V200 을 소개하며 브랜드를 재건했다. 한국의 ABK는 올해 초 람브레타 GmbH와 한국 판매에 대한 정식 계약을 맺었다.

한편 국내 첫 공식 런칭과 함께 출시 될 람브레타 스쿠터 모델은 V125K, V125K Flex, V200K, V200K Flex 등 4 종류이며 색상은 오렌지, 맷그레이,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브론즈 등 기종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