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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암코리아 라이더팩토리클럽과 교류행사 가져
지난달 25일 라이더팩토리클럽이 경주 캔암코리아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가졌다.

지난달 25일 캔암코리아((주)바이크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모터사이클동호회 ‘라이더 팩토리 클럽(R.F.C)’에서 8월 정기투어로 경주를 찾은 것이다.

RFC 회원들은 이날 양평 만남의 광장에 집결하여 제천과 영주, 봉화, 후포, 영덕, 포항을 지나 경주까지 7시간 가량을 달려 캔암코리아를 방문했다.

먼 길을 달려 온 만큼 피곤할 법도 한데 힘든 기색없이 회원들의 얼굴엔 반가운 웃음꽃이 피어 있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부인, 딸 등 가족과 함께 탠덤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라이더의 주행피로를 덜어주는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과 접지면적을 최대한 넓힌 Y형태 프레임의 안정된 차체, 그리고 동승자의 편안함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캔암 스파이더이기에 가능한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투어에 함께하지 못한 부산 회원들도 이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보를 교류하고, 처음 투어를 함께한 새로운 회원도 어느새 동화되어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다.

캔암코리아는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온 RFC 회원들을 위해 작은 만찬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회원들과 함께 투어 영상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은 단체사진을 찍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는 스파이더 RT-LTD 오너이자 경주한옥펜션 계림궁 류상종 대표가 지원했다. 회원들은 아름답고 멋스러운 전통한옥에서 여독을 풀었다.

다음날 복귀 길은 폭우로 인해 우중투어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미끄러운 노면의 장거리 투어는 스파이더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모두 무사히 복귀 후 해산했다.
한편 라이더 팩토리 클럽은 지난해 2월 창설돼 현재 회원수 260여명으로 브랜드와 기종에 상관없이 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지역 상관없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전국투어를 떠난다. 제주도는 물론 강원도와 충청도, 경상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누빈다. 9월 정기투어는 군산 새만금으로 떠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 대부분이 캔암 스파이더를 즐겨 타는 마니아들로 구성돼 모닝캄 동호회에서 최초의 단일기종 43번째 캔암 스파이더 지부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캔암 스파이더의 안정성과 편의성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여성라이더들의 기준을 충족시키며 스파이더라는 공감대로 격의 없는 소통과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석태 기자  mt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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