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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극 벌여
전자발찌로 불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았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8월21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68)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0일 오후 8시 28분께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자발찌를 끊고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지적장애 여성 B씨를 이륜차에 태운 뒤 도주를 시도했으나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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