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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레이서 김인욱 선수, GSX-R1000R과 함께 3연속 우승

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지난 7월 29일 전남 영암 국제 경기장에서 펼쳐진 코리아 네셔널 슈퍼바이크 챔피언쉽(이하 KNSC) 3전에서 스즈키가 후원하는 국내 최연소 레이서 김인욱 선수(No.17 투휠)가 GSX-R1000R과 함께 SBK1000클래스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서임을 입증한 김인욱 선수는 이번 3전에서도 큰 이변 없이 예선과 결승을 모두 1위로 마무리하는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3연승을 달렸다.

노면 온도가 60도를 넘어서는 폭염 속에서도 예선에서 유일하게 16초를 돌파한 김인욱 선수는 당당히 1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포디움을 예고했다. 스타트 직후 SRS의 송규한(No.27, GSX-R1000) 선수에게 첫 코너에서 선두를 내주었지만, 이내 3랩째 동일한 코너에서 추월 후 끝까지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였다. 국내 최연소이자 SBK1000 클래스 첫 데뷔 이후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김인욱 선수는 우승 인터뷰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응원을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면 온도가 너무 높아 컨트롤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여 최고 랩 타임에 근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4전은 아쉽게도 전 일본 JSB1000 클래스 참가로 인해 뛰지 못하지만 남은 일본과 국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고석태 기자  mt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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