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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부속, 엘리그社와 손잡고 브레이크 패드 등 공급

꾸준한 연구개발로 세계적 경쟁력 갖춘 제품 국내 선보여
SYM·가와사키·TGB·KIA 등에도 OEM 방식 공급
ISO 9001과 TSI 16949 인증 획득으로 제품 신뢰감 더해
권기식 대표, “라이더 안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큰 보람”

엠씨부속이 국내 최초로 대만 엘리그(elig)사와 손을 잡고 엘리그가 생산하는 이륜차 브레이크 패드와 변속용 클러치, 디스크 등의 공급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엠씨부속 권기식 대표는 지난 6월 엘리그 본사를 방문,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총판권에 대한 협약을 마쳤다.

SYM과 가와사키, 킴코, TGB, KIA 등과 OEM(주문자생산방식)계약을 맺고 있는 엘리그는 지난 1988년 설립이후 확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일본 및 미국의 브레이크 패드업체와 기술협력에 나서는 등 경쟁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대만 엘리그사와 OEM 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들. 국내에서는 엠씨부속이 엘리그가 생산하는 브레이크 패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엘리그의 장점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등을 생산하는 것이다. NRS 3D Binding 기술로 마찰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핵심기술인 EFT(Elig friction Technologies)를 통해 노이지를 줄이면서 마모현상과 높은 온도, 녹에 대한 저항력까지 높였다. 또한 약간 경사지게 깎은 챔퍼(Chamfer) 디자인을 채택해 주행 시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Escort you to the Destination(목적지까지 잘 도착하도록 안내해주다)을 슬로건으로 내건 엘리그(elig)는 국제 표준화기구 인증인 ISO 9001과 TSI 16949를 통과해 구매자와 제품공급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권기식 엠씨부속 대표는 “브레이크 패드 등 오토바이 연구기술과 제품 생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엘리그사와 판매협약을 맺게 돼 기대감이 크다”면서 “무엇보다 라이더인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강조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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