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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R 동호회 제 6회 친선 골프대회 열어

6개조로 나누어 건강 다지며 화합과 우정 확인
최재성 회원 우승…메달리스트 최병주, 롱기스트 강재성
니어리스트 최성민, 여성부는 장선희 회원 우승 차지
한명수 회장 불우이웃 위한 금일봉 쾌척 훈훈함 더해

국내 유일의 단일기종 동호회인 KGR(Korea Goldwing Riders)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달 28일 자연 수림과 계곡이 광활하게 펼쳐진 충북 충주의 대영베이스CC에서 열렸다. 회원들이 대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국내 유일의 단일기종(혼다 골드윙) 동호회인 KGR(Korea Goldwing Riders)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달 28일 자연 수림과 계곡이 광활하게 펼쳐진 충북 충주의 대영베이스CC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는 KGR 친선 골프대회에는 24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골드윙 바이크에 골프채 등을 싣고 도착한 회원들은 반갑게 악수와 환담을 나눈 뒤 4명씩 6개조를 편성해 라운딩에 나섰다. 대회는 다양한 핸디캡을 가진 골퍼들의 모임에서 공정하게 점수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시 20분 경 한명수 회장의 티오프로 시작된 경기는 18번 홀을 마칠 때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친선 경기였음에도 회원들은 평소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었다.

대회결과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71.6타를 기록한 최재성 회원이 차지했다. 최재성 회원에게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캐리어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 가장 낮은 타수(79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최병주 회원에게 돌아갔다. 또 홀컵에 가장 가깝게 볼을 보내는 롱기스트상은 265야드(약 240미터)를 기록한 강재성 회원이 차지했다.

이 밖에 여성부 우승은 88타를 기록한 장선희 회원이, 아이언샷을 가장 정확하게 보내는 선수에게 시상하는 니어리스트상은 최성민 회원이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다보기상과 더블보기상, 트리플상, 잉꼬상, 베스트드레스상, 행운상 등 성적과 무관하게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시상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명수 회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을 다지고 화합과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GR 동호회는 이날 대회에서도 한명수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금일봉을 쾌척하는 등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기금을 조성해 불우이웃돕기와 지역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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