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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 GS 트로피 2018 몽골리아 향한 대장정 올라최동훈·김선호·권성덕 선수 등 3인 지난 1일 인천공항서 출국
3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의 대초원에서 세계 GS라이더와 경쟁
GS 트로피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공항에서 대회 개최지인 몽골로 떠났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최동훈, 권성덕, 김선호 선수.

GS 트로피 대한민국 대표팀이 ‘GS 트로피 2018 몽골리아’를 향한 대장정에 올랐다.

최동훈, 김선호, 권성덕 선수 등 ‘GS 트로피 2018’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1일 대회가 열리는 몽골로 떠났다. 대표팀은 3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의 대초원을 GS로 달리며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수행하며 전세게 GS 라이더와 실력을 겨루게 된다.

‘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로 전 세계 GS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며 실력을 겨루는 복합 랠리다. 2008년 튀니지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린다. GS는 독일어로 산과 들을 뜻하는 Gelande(겔렌데)와 길을 뜻하는 Strasse(스트라세)의 약자다.

대표팀은 지난해 6월 열린 ‘2017 캠핑투어 with GS 트로피’에서 우승한 권혁용 선수와 2, 3위를 차지한 최동훈, 김선호 선수가 대표 선수로 선발돼 구성됐다. 그러나 대표팀이 출국하기 3주전 권혁용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져 4위로 예비선수로 이름을 올린 권성덕 선수가 대신 출전하게됐다.

대표팀은 지난해 대표팀 선발 이후 예비선수였던 권성덕 선수까지 포함한 4명이 함께 손발을 맞춰와 예상치 못한 권혁용 선수의 부상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팀을 꾸릴 수 있었다.

최동훈 선수는 “인생에 한번 밖에 없는 대회인 만큼 성적 보다는 최대한 즐기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팀웍을 쌓고 스킬과 체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노력 만큼의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호 선수는 “GS 트로피는 축제 같은 대회인만큼 세계의 선수들과 교류하고 즐기며 대한민국 라이더의 열정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한 권성덕 선수는 “다음에는 GS 트로피 대표 선발전에서 반드시 대표로 선발되겠다는 각오로 대표선수와 함께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는데 권혁용 선수 대신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됐다”며 “권혁용 선수의 몫까지 열심히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표선수 이외에도 GS 트로피 2014, 2016에 출전했던 대표 선수들과 지난해 랠리 몽골리아에서 우승한 류명걸 선수 등이 갤러리로 참가해 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륜차뉴스  mtc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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