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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초여름을 뜨겁게 달군 모닝캄 영남 축제지리산에서 펼쳐진 제13회 모닝캄 영남축제

올해로 13회째…전국 150여 동호회원 끈끈한 우정 나눠
감사패와 특별상 등 푸짐…노래자랑 펼치며 흥겨운 시간
손종석 위원장 “더욱 모범적인 동호회 문화에 힘쓸 것”
지리산 온천랜드→오수→장수→논개생가 단체투어 진행

개성있는 표정을 지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마창지부회원들.

올해로 13회를 맞는 모닝캄 영남축제가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구례군 지리산 온천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부산지부와 마창지부 등 영남권 지부 회원들 외에 익산지부와 유성지부, 캔암스파이더 지부, 제주지부 등 전국에서 150여명의 회원이 모여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의례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모닝캄 중앙회 임원진 및 각 지부 회장 소개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노래자랑대회에 참가한 부산지부 회원들이 응원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나누고 있는 모습

손종석 영남위원장은 “전국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축제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과 이창현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영남지역 회원들과 함께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 모닝캄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현 중앙회장은 28년 역사의 모닝캄이 굳건한 것은 동호회원들 덕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닝캄 43번째 지부인 전국캔암스파이더지부 회원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닝캄이 여기까지 온 것은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영남축제를 비롯한 모든 축제가 더욱 알차고 즐거운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헌신적인 열정으로 모닝캄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감사패는 오석경 안전이사와 손종석 영남위원장에게 돌아갔다.

모닝캄 영남축제에 참석한 각 지부 회장들이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손 위원장이 영남지부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27명으로 가장 많은 회원이 참가한 부산지부와 진주지부, 1순위로 참가 신청을 마친 마창지부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는 지부대항 노래경연과 장기자랑 등 흥겨운 시간이 펼쳐졌다. 초대가수인 정남진과 문규리가 출연, 히트곡을 열창해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행사 이틀째인 27일에는 안전을 다짐하는 그랜드 투어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지리산 온천랜드를 출발, 오수와 장수를 거쳐 논개생가에 이르는 60여 킬로미터의 올해 첫 단체투어를 무사히 마쳤다.

손종석 모닝캄 영남위원장이 제 13회 모닝캄 영남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남축제를 축하하기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모닝캄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는 모습.
올해로 13회를 맞는 모닝캄 영남축제에 참석한 회원들이 행사 이틀째인 지난 5월 26일 단체투어에 나서기 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이틀째인 5월 26일 회원들이 전남 구례의 지리산 온천래드를 출발, 오수와 장수를 거쳐 논개생가에 이르는 60여 킬로미터의 단체투어에 나섰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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