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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KENCIS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교통환경연구소 ‘개선 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문서대조’ 기능 탑재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가 지난 4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 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전산시스템 개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가 지난 4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바실리오 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전산시스템(이하 KENCIS) 개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KENCIS 개선 사업은 그동안 단편적인 시스템 기능 추가로 복잡해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 및 이륜차, 자동차, 건설기계 제조·수입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KENCIS 개선 사업 용역 수행사인 알에이치에스엔씨(RH SN&C)는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을 설명하고 시연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KENCIS 시스템 영역과 자동차온실가스실적관리시스템 영역 2개 영역에서 KENCIS 소프트웨어아키텍쳐,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KENCIS기능 확대, KENCIS 디자인 개편, 자동차온실가스실적관리시스템 KENCIS통합이관 및 기능개선 등 5개 과제가 수행됐다.

새로운 KENCIS는 민원업무 등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홈페이지와 담당자의 업무수행을 위한 백오피스 시스템을 분리했으며, 한국환경공단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MECAR)에 구축된 자동차온실가스실적관리시스템을 KENCIS로 이전·통합하게 된다.

정확한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개별수입차에 대한 인증은 한국환경공단 업무로 이관될 예정이다.

수입, 국내로 구분됐던 기존의 정식인증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설계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인증을 위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기검사 결과등록을 시스템화하는 등 사후인증을 강화할 계획이며,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막기 위한 문서 대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향후 발전 방향으로 건설기계 인증 JAVA 전환, 데이터정제, 데이터 활용 강화 등이 거론됐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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