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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6월부터 오토바이 집중 단속

8명 단속요원 배치…적발 시 과태료 5만원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6월부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호안도로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행위를 강력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5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부터 8명의 단속요원을 배치해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행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해수욕장 내에서는 오토바이, 자전거 등 차마의 진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부득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해수욕장을 통행할 때는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오토바이는 해수욕장에서 타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이미 자리를 잡혔으나 자전거 통행금지 규정은 모르는 주민이 많이 주의가 필요하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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