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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암·골드윙 라이더들, 지역축제장 후끈 달구다바이크 동호회원들과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를 가다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 퍼레이드 행렬로 참가
형형색색 대형 바이크들에 사람들 시선 ‘집중’
인천혼다골드윙클럽 2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
전국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 선사

RFC 동호회원들이 행렬의 선두로 나섰다.

한 지역축제장에 RFC(캔암스파이더)·인천혼다골드윙클럽 회원들이 바이크를 타고 참가해 화제다.

이들 회원 50여명은 지난 5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개막식에 퍼레이드 행렬로 참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퍼레이드는 부안군내 13개 읍·면별 특색과 오복(五福)을 표현한 시가행진으로, 역대급 볼거리와 분위기를 자아냈다. 회원들은 행렬 맨 마지막에 동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형형색색 화려한 대형 바이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이었다.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관광객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동호회원들은 일일이 손을 흔들어 화답했고, 중간 중간 사람들을 바이크에 태워 기념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인천혼다골드윙클럽 회원들.

특히 인천혼다골드윙클럽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부안 방문이다. 올해 첫 투어지로 부안군을 선택했던 이들은 김종규 군수의 지역인재육성정책에 적극 공감하여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에 가입한 뒤 변산 격포 채석강과 모항, 곰소젓갈단지, 개암사 등을 돌며 한겨울 시골 정취를 만끽한 바 있다. 가는 길에 5월 마실축제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했고, 이번에 그 약속을 지켰다.

RFC회원들이 시가행진 중 잠시 멈춰 기념촬영을 했다.

반면 RFC(Rider Factory Club) 동호회원들은 대부분 이번이 첫 부안 방문이었다. 지역축제에 참여해보자는 몇몇 회원들의 뜻이 모여 성사됐다고 한다. 이날 캔암스파이더는 시가행진 내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모습.

삼륜바이크를 처음 봤다는 한 시민은 “마치 배트맨 오토바이를 보는 것 같다. 너무 멋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도 투어는 처음이라는 김진우 RFC 회원은 “이렇게 멋진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시민들의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메인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3일간 펼쳐진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는 68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역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메인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5일 밤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가수 홍진영.
오복 주머니에서 복이 터져 나온다는 개막식 퍼포먼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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