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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3년 수상한 명품 축제제 6회 부안오복 마실축제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오복(五福)테마 컨텐츠 돋보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전격 출연 등 볼거리 풍부
인천혼다 골드윙클럽 회원들 1박 2일 일정으로 참여키로
모닝캄 중앙회도 “생거부안 대표축제에 높은 관심” 밝혀

올해 부안오복마실축제에는 공군비행단인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블랙이글스의 모습.

올해로 6회를 맞는 부안오복 마실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안마실축제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안군 일원에서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개최된다. 올해에는 바이크라이더들이 축제현장을 찾는 의미도 새롭다. 사진은 제1회 마실축제의 모습.

부안마실축제는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매년 5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차별화된 오복테마로 부안 오복 마실길의 여유를 축제현장을 찾는 모든 이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부안오복마실축제에서 위도 띠뱃놀이를 재현하는 모습.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군민이 즐겁게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과 부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연계한 오복마실 프로그램,  다양한 현장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주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지역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체험행사인 '황금오디를 찾아라'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축제 프로그램은 위도띠뱃놀이와 복받는 날 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과 마실 열린 음악회와 ‘Show me BUAN’과 같은 다섯 마당, 전국 우수농악 공연과 마실 유랑극단 등의 거리공연, 전국노래자랑과 부안마실 오복걷기 등 연계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안면에서 열리는 ‘오복 담은 딸기 수확체험’과 모항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되는 ‘바다생물과 함께 신나는 숨박꼭질’, 힐링코스인 솔섬에서 모항까지 걷는 ‘부안마실 오복걷기’ 등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열린 4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개막공연에서 여성그룹 오마이걸이 히트곡인 큐피드를 열창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전격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축제 둘째 날인 5월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여분 동안 부안읍 축제장 일원에서 축하 에어쇼를 펼친다.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 8대의 편대로 구성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역동적이고 스릴 있는 기동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이글스는 5월 1일 사전비행을 2차례 실시하고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여 분 동안 부안읍 축제장 상공을 돌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23분 가량 전체기동(Full Display) 공연을 펼치고 5분 동안 저고도 축하비행인 분열비행(Fly-By)에도 나선다.

인천혼다 골드윙클럽 회원들이 지난 2월 4일 부안군을 방문,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에 가입한 뒤 김종규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제 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 바이크 라이더들이 함께 참여한다. 인천혼다 골드윙클럽 회원 30여명이 축제 개막일인 5일부터 1박 2일 동안 부안에 머물며 부안의 매력에 흠뻑 젖는다.

인천혼다골드윙클럽 회원들은 지난 2월 4일 새해 첫 여행지로 부안군을 방문, 나누미 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에 가입한 뒤 격포 채석강과 개암사, 곰소젓갈단지 등 관광지를 방문했다.
최재성 총무는 “올해 초 회원들과 함께 첫 부안 나들이에 나섰는데 수려한 관광자원과 넉넉한 인심, 지역인재를 아끼는 부안군의 정책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부안 대표축제인 마실축제에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 전폭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혼다 골드윙클럽 회원들이 개암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회원들은 제 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열리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부안을 방문, 축제 체험 및 투어에 나선다.

또 국내 바이크 동호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닝캄 중앙회 회원들도 부안마실축제 현장을 방문,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부안투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창현 모닝캄 중앙회장은 “옛부터 생거부안으로 유명한 서해안대표 관광명소인 부안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마침 대표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된다는 소식에 투어코스로 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부안을 자주 찾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미스변산선발대회에 입상한 진 최재연 (오른쪽에서 세 번째)양과 ⋅ 선 김동희 (왼쪽에서 네 번째)양, 미 이수진(왼쪽에서 두 번째)양이 제 4회 부안 마실축제 오복이 캐릭터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바이크 라이더들의 방문에 부안군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 최연곤 부안군 문화관광과장은 “부안대표축제인 제 6회 부안오복마실축제를 찾는 전국의 바이크 동호회원들을 환영한다. 라이더들이 축복의 땅 부안에서 오복과 훈훈한 정을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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