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업체소식
캔암코리아 평범하지 않았던 ‘부카 2018’

국내최초로 개최된 ‘부카 2018’이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본관 및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 ‘부카 2018’은 슈퍼카, 클래식카, 튜닝카, 이륜차, 자전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실제 판매 모델이기에 직접 타보고 확인이 가능했다. 또한 레이싱모델선발대회 및 세차&디테일링쇼, 레이싱게임체험존,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했다.

최대 부스 규모를 자랑하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캔암코리아는 다양한 모델라인업을 전시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대출력 115마력, 27L의 연료를 가득 채우고 406km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운전이나 투어에 최적화된 크루즈 투어링 모델인 ‘F3-T’, 스포츠모드가 추가돼 박력 넘치는 주행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파이더F3-S DAYTONA500’, 스포츠 크루징 모델의 대표주자 독창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F3-S’, 캔암의 최고급 투어링 모델인 ‘RT-LTD’ 등이 전시됐다.

대형 투어러 및 고배기량 듀얼 퍼포즈를 타던 방문객들도 스파이더의 안정적인 라이딩 포지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으며, 레플리카를 타는 방문객 역시 F3-S DAYTONA500모델의 TCS(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을 끄고 조금 더 박진감 넘치는 라이딩이 가능한 사실에 높은 흥미를 보였다.

이륜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는 포지션에 여성분들의 관심은 남달랐다. 스파이더RT-LTD 모델의 경우에는 탠덤 시트의 열선 기능과 오디오 컨트롤기능 및 넓은 윈드쉴드의 주행풍 차단효과로 인한 편안함은 중년부부들의 젊은 시절 추억이 더해져 현장에서 구매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SSV인 매버릭X3 MAX XRS TURBO R, 매버릭X3 XRC TURBO R 등 신제품이 첫 공개됐다. 프리미엄 레저스포츠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상당히 뜨거웠다. 최대 172마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거침없는 스릴 넘치는 파워를 자랑하는 매버릭X3 라인업은 2018년 오프로드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캔암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오토바이를 찾던 중이였는데 이렇게 멋진 제품을 구경하고 시승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좋았다”며 캔암스파이더에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1회에 그치지 않고 매년마다 진행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범한 모터쇼가 아닌 다양한 제품전시 및 프로그램 이벤트로 가득찬 이색적인 박람회 ‘부카 2018’은 첫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석태 기자  mtcnews@daum.net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석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