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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젯, 봄바람 맞으며 달리다

이탈젯 단일 기종으론 첫 공식투어
20대에서 40대까지…30여명 참가
참가자들 “함께 모여 타니 행복”

남양주 빅사이트에 집결한 이탈젯 라이더들이 투어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탈젯 봄맞이 첫 정기투어가 지난 1일 열렸다.

이탈젯 공식수입원인 ㈜와코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 바튜매플레이스를 시작으로 남양주 빅사이트를 거쳐 양평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중간 합류지점인 남양주 빅사이트에 모인 30여명의 라이더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전운전을 기원했다. 이날 모인 라이더들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자랑했다.

신호에 잠시 대기 중인 라이더들.

서울에서 아들이랑 함께 참가한 박성환(43)씨는 “아이랑 함께 타고 온 만큼 안전하게 투어를 마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년 전 처음 이탈젯 바이크를 구매한 그는 이탈젯의 최고 장점으로 ‘가성비’를 꼽았다.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였다. “예쁜 디자인 역시 이탈젯의 매력 중 하나”라는 박 씨는 “A/S 시스템도 예전보다 훨씬 향상돼 믿음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색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처음 봤다는 3명의 라이더들은 공교롭게 성별도 나이도 성씨도 모두 같았다. 심지어 사는 지역도 경기도로 같았다. 마흔 살 동갑인 박지석 씨와 박석희 씨, 박동국 씨는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한 후 신기한 듯 웃었다. 그들은 “이탈젯 단일기종으로 투어를 나오니 너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탈젯만의 모임에 늘 목말라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행복하다. 오늘 같은 이탈젯 투어가 앞으로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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