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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TAICHI 신예 김경문 등 보강 3인 체제로 올 시즌 도전

지난 7일 2018년 팀 체제 발표회 개최…스폰서 등 홍보
레이싱 이외에도 안전운전 교육 등 다양한 활동 펼칠 것

SLR-TAICHI 레이싱 팀 선수와 관계자 등의 모습.

SLR-TAICHI 레이싱 팀은 올 시즌 메인 선수 3인 체제로 코리아 내셔널 슈퍼바이크 레이스(KNSC)에 도전한다.

SLR-TAICHI 레이싱 팀은 지난 7일 한국모터트레이딩 봉천동 사옥에서 후원업체 관계자와 업계 관계자, 일반 라이더 등을 초청한 가운데 2018년 팀 체제를 발표하고 팀 공식 스폰서를 소개했다. 팀 체제 발표회는 모터사이클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이지만 국내에서는 그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다. 스폰서와 관련 업체를 비롯해 일반 라이더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SLR-TAICHI 레이싱 팀의 행보는 업계와 레이싱 팬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중원 선수와 조현 선수 이외에 올해부터 신예 김경문 선수가 정규 레이싱 시즌을 함께한다

SLR-TAICHI 레이싱 팀의 공식 스폰서는 20여 곳 이상이다. 조현 단장은 레이싱 성적 향상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며 스폰서에 감사를 표했다.

올해 SLR-TAICHI 레이싱 팀은 기존 김중원, 조현 메인 선수 2인 체제에서 올해 공개 선발을 통해 충원한 신예 김경문 선수를 더해 3인 체제로 이번 시즌에 도전한다.

클럽 라이더인 김동기, 권현, 김원주, 김주현 선수가 아마추어리그에 출전하며, 김주현 선수는 올해 중학교 1학년으로 팀에서 육성하는 선수다.김중원 선수는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바이크클래스, 조현 선수는 미들급인 슈퍼스포츠클래스에 출전해 시즌 우승을 노린다. 신예 김경문 선수는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강인한 체력을 갖추고 신체조건이 뛰어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 받고 있다. 김경문 선수는 공식 기록이 없어 우선 아마추어전인 T-20 슈퍼 스톡 클래스에 미들급으로 출전해 클래스 승급을 노린다.

선수 이외에도 치프 미케닉 정태호, 김효진, 박지수, 권순모 미케닉, 매니저 디렉터로 류대영, 안상현, 이현아, 박현빈, 기술고문으로는 박성환, 김동관 씨가 선수들의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SLR-TAICHI 레이싱 팀의 2018년 공식 스폰서 업체 리스트.

한편, SLR-TAICHI 레이싱 팀은 지난 2015년 창단한 이래 코리아 스쿠터레이스챔피언십(KSRC), 코리아슈퍼엔듀런스페스티벌(KSEF), 코리아슈퍼바이크챔피언십(KSBK) 등 다양한 국내 로드 레이스에 출전해 두각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국내의 척박한 로드 레이싱 환경 속에서 건전한 레이싱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안전운전 교육과 기업과 협업을 통한 홍보, 캠페인, 미케닉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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