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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정차영의 바이크 상식 27
  • 정차영 성수공고 에코바이크학과 교사
  • 승인 2018.03.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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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오염상태도 점검해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체인전용 스프레이를 뿌린 후 솔을 이용해 청소하면 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터사이클은 체인, 벨트, 샤프트의 3가지 방식으로 구동을 합니다. 이 중에 체인 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방식이 간단하며 점검도 쉽기 때문에 가성비가 뛰어난 방식입니다. 대기어, 소기어의 톱니바퀴 수에 따라 속도 세팅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소음도 많이 발생합니다.

교환주기는 보통 1만~2만km정도이며 주행환경에 따라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급가속 및 급감속을 한다면 체인에 걸리는 힘이 순간적으로 높아져 수명이 줄어듭니다.

보통 바이크마다 다르지만 20~30mm정도의 체인의 위아래 출렁임(?)정도를 육안으로 빠르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위 그림 참고) 이때는 바퀴를 굴려가며 전체적으로 체인을 점검합니다. 만약 매뉴얼의 기준치 이상 체인이 늘어났다면 교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원칙은 체인 뿐만이 아니라 대기어와 소기어 모두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프로드 종류에는 보통 텐셔너를 장착하여 체인의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인의 오염상태도 점검하여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인전용 스프레이를 뿌려 솔을 이용해 청소해줄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는 건조시킨 후 오일을 도포한 후 말려주면 됩니다. 진흙이나 비포장도로를 주행해 오염이 되면 기어들을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청소를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뿐만이 아니라 달리는데 직접 힘을 전달해주는 구동계인 체인도 잘 관리하여 항상 컨디션 좋은 바이크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정차영 성수공고 에코바이크학과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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