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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고우면(左顧右眄)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이륜차언론으로 거듭날 것창간 2주년 기념사
  • 이진수 본보 발행인
  • 승인 2018.03.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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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본보 발행인)

존경하는 이륜차뉴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륜차업계 종사자 및 사용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륜차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륜차뉴스는 지난 2016년 3월 16일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기치를 내걸고 국내 이륜자동차 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업계 종사자 및 사용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출발하였습니다.

기존 몇몇 언론이 존재했지만 ‘좋은 것도 좋아요 나쁜 것도 좋아요’ 식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로 일관해 이륜차 사용자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외면한 것도 이륜차뉴스가 탄생한 이유입니다. 

이륜차뉴스는 창간 이후 이륜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고,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업계의 동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 업계 종사자들과 사용자들에게 특정 업체 또는 기관을 의식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으뜸 이륜자동차 전문 언론으로 비약할 수 있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실 지난 2년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시시때때로 불거지는 업계의 사건, 사고는 업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내 얼굴에 침을 뱉는 심경으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보도해야 했고, 뼈를 깎는 마음으로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업계의 이해관계로 얽힐 수 있는 기사와 광고는 한쪽의 압력으로 좌절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고, 때론 취재 협조가 되지 않아 곤혹스러운 일을 당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거센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이륜차뉴스는 바른 언론이 걸어가야 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써 왔습니다.

매번 강조하듯 대한민국 이륜자동차 산업은 개발도상국보다 못한 후진적인 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적이지 못한 유통시스템, 제도, 정비, 인프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치부(恥部)를 언제까지 방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업계의 아픈 이야기더라도 이러한 것들을 드러내고 문제 제기해야 발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륜차뉴스는 숨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아픈 것도 드러내고 보여주어 좀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는 활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륜자동차 업계 종사자 여러분 및 사용자 여러분, 이륜차뉴스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만이 이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 이륜자동차산업의 선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륜차뉴스 독자 여러분과 업계 종사자, 사용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진수 본보 발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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