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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패드정차영의 바이크 상식 26
  • 정차영 성수공고 에코바이크학과 교사
  • 승인 2018.03.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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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 소개했던 브레이크 오일 교환은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마스터실린더에 보충하는 정도까지만 추천합니다. 블리딩 작업 등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번 호에서는 브레이크 패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패드는 브레이크 디스크로터를 잡으면서 패드와 디스크로터의 마찰력으로 인해 바이크가 정지하는 원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교환해주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높은 온도에서의 작동, 저온에서의 작동, 분진의 양, 소음, 수명 등으로 성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높은 온도에서의 작동은 디스크로터와 패드와의 마찰시 고속일수록 높은 열이 발생하는데 이런 높은 온도에서도 마찰계수를 유지하면서 마찰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의 성능입니다. 마찰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분진의 양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세차를 하려고 보면 캘리퍼 주위와 디스크로터가 새까맣게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예 없을 순 없지만 이것은 디스크로터의 변형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분진이 적게 나오는 패드가 좋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프런트포크에 붙어 있는 캘리퍼를 분리하여 뒤집어 보면 양 쪽에 패드가 장착되어 있고 패드를 분리하면 제일 오른 쪽 사진과 같습니다.(기종에 따라 패드의 모양은 다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사용할수록 패드 면이 닳습니다.

패드가 닳을 때에는 위의 사진처럼 불균형하게 닳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드를 교환하셨다면 브레이크 레버를 여러 번 잡아주어 브레이크 라인의 압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패드를 교환하신 후 바로 출발하셔서 브레이킹 상황이 오면 압이 채워져 있지 않아 브레이크가 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꼭 브레이크 레버를 여러 번 잡아주어 브레이킹이 되는 것을 꼭 확인하신 후 출발하셔야 합니다.

정차영 성수공고 에코바이크학과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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