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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 FIM 서킷레이싱위원회 로드 레이싱 세미나 이수

 

FIM 공라이선스 취득 위해 한국에선 첫 참가
FIM 한국어 통역 부스 마련 등 교육편의 제공 

대한모터사이클연맹(이하 KMF)의 이동기 회장 등 KMF 임원 5명이 국제모터사이클연맹(FIM) 서킷레이싱위원회(Commission of Circuit Racing) 로드 레이싱 세미나를 이수했다.
태국모터스포츠클럽연맹(FMSCT)의 주최로 지난 2월 24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스 요원(Clerk of the Course)과 스포츠 위원(Sporting Steward)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FIM 아시아 대륙연맹 소속 임원 등 36명이 참가했으며, KMF에서는 이동기 회장과 이승재 사무국장, 김동휘 기술위원장, 이승재 로드레이스위원장, 홍종구 안전장구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FIM은 KMF 임원이 서킷레이싱위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 특별히 한국어 통역 부스를 마련하는 등 교육편의를 제공했다.
FIM 공인 코스 요원 및 스포츠 위원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세미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기 회장은 “향후 국제 경기 유치나 국제적인 활동 위해서는 FIM 공인 라이센스 취득이 필요하다”라며 세미나 참가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틀에 걸쳐 FIM 서킷레이싱위원회 Rezso Bulcsu 이사가 이틀에 걸쳐 FIM MotoGP, 슈퍼바이크, 슈퍼스포츠, 슈퍼스포츠300, 엔듀런스 월드 챔피언십 및 FIM 스탠다드 서킷 규정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최신 규정을 강연했다. 마지막 날에는 FIM 스포츠 위원과 코스 요원 라이센스 취득 시험이 열렸다.
세미나에 참가한 KMF 임원들은 FIM의 교육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스 현장의 운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종구 안전장구위원장은 “아시아 각국 연맹에서 온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모터사이클 경기의 세계적인 흐름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승재 로드레이스위원장은 “서킷레이싱위원회 이사의 강의를 듣고 많은 지식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FIM 스포츠 위원과 코스 요원 라이센스 취득 시험 결과는 추수 통보된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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