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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 파격적 상금과 신인 위한 스칼라십 등 제시

2018 KNSC 시즌 발표…정규전 5라운드 트랙 데이 11회
선수 보호 및 질적 향상 위해 프로리그 출전에 성적 제한

코리아모터사이클그룹(이하 KMG)은 지난 2월 10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KMF 이동기 회장, 로드레이스 선수 및 팀 관계자, 스폰서 등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8 코리아 내셔널 슈퍼바이크 챔피언십(KNSC) 시즌 발표회를 개최했다.
2018 KNSC 일정은 1라운드 4월 21~22일, 2라운드 6월 23~24일, 3라운드 7월 28~29일, 4라운드 8월 18~19일, 5라운드 10월 6~7일이다. 트랙 데이는 3월 1일, 30일, 4월 19~20일, 5월 11일, 6월 13일, 22일, 7월 20일, 26~27일, 8월 15~17일, 9월 14일, 10월 3~5일 등 11회다. KNSC와 트랙 데이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열린다.
2018 KNSC는 프로 리그인 코리아 내셔널 슈퍼바이크 레이스(이하 KNSR)와 아마추어 리그인 코리아 내셔널 로드레이스(이하 KNRR)로 나뉘어 열린다. KMG는 선수들의 안전과 보다 수준 높은 경기를 위해 클래스별로 출전 기록 제한을 뒀다.
최상위 클래스인 Superbike(SBK)의 출전자격은 KIC에서 1랩 1분 19초 999이하의 공식 기록이다. 1000cc급으로 최저 중량 제한은 165㎏이다. 
Super Sport(SS) 클래스의 출전 제한은 1분 23초 999이하다. 미들급에 해당하며 바이크 최저 중량은 161㎏이다. 쿼터급에 해당하는 Korea Sports Productin(KSP) 클래스는 1분 37초 999이하의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최저 중량 제한이 없지만 성적에 따라 1위 10㎏부터 6위 1㎏까지 밸러스트 핸디캡을 매 경기마다 바이크에 더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KGP3은 성적 제한이 없다. 배기량 제한은 4행정 기관 단기통 250cc미만이며, 최저중량은 145㎏이다. KSP와 KGP3는 혼주를 하며 시상은 별도다. 
KNSR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최고의 레이스를 표방하는 만큼 상금도 풍성하다. SBK 우승 300만원, 2위 150만원, 3위 100만원, SS 우승 20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KSP 우승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 등 매 라운드마다 상금이 주어진다. 단, 올 시즌 중 KMF 비공인 로드레이스에 출전한 기록이 있을 경우 상금을 받을 수 없다.
KNRR은 아마추어 혹은 로드레이스 입문자들이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리그다. T-20은 SBK와 SS에 출전 자격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승급 기준을 만족하면 KNSR로 승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쿼터급 U-5, 유럽 브랜드 차량만 참가하는 Euro Fighter(스포츠 모델 제외), 스틸 프레임 차량이 참가하는 Steel Master 클래스가 있다. 순정 페어링으로도 참가 가능하며, 튜닝 규정 범위를 설정하지 않아 참가 제한이 적다.
KMF Asia Challenge(KAC)는 로드 레이싱에 맞게 튜닝한 KR모터스 EXIV 250R을 임대해서 경기를 치루는 방식이다. 차량 관리와 정비는 KMG에서 담당하며, 파손에 대해서는 파츠리스트에 정해진 금액만 청구해 라이더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로드레이스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들이나 저렴한 비용으로 레이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신인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KAC 스칼라십도 눈길을 끈다. KAC 1년차 참가가 중 시즌 1~3위까지 다음 시즌 임대 및 참가비를 성적에 따라 전액에서 20%까지 지원한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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