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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로드레이스 복수 프로모터 시대 열려

KMF, KMG 공식 프로모터로 인정…라이딩원과 경쟁체제

2018년 로드레이스는 복수의 프로모터가 주최하게 되어 한층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모터사이클연맹(Korea Motorcycle Federations, 이하 KMF)은 지난 13일 2018년 로드레이스 경기는 KMF 주관하에 라이딩원과 코리아모터스포츠그룹(이하 KMG) 프로모터 2개 업체에서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MF는 지난 11월 15일 라이딩원과 KMG 두 프로모터의 2018년도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검토 중에 있으며, 내년도 대회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전했다.

KMF는 KMG프로모터에 대해 3개월가량의 조사 끝에 등록 형태로 공인한 것을 KMF 집행부에서 확인해 프로모터로 인정했으며, KMF 소속의 프로모터로서 국내 로드레이싱 발전을 위한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KMG프로모터는 2차례 시범 레이스를 주최했다. 그러나 KMF공식인증 프로모터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붉어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KMF의 공식 프로모터 인정 발표로 KMG는 2018년부터는 안정적으로 KMF공인 로드레이스를 주최할 수 있게 됐다.

조항대 KMG 프로모터는 “KMG는 공인 프로모터가 아닌 적이 없었으나 KMF 내부 문제로 다소 혼란스러운 한해를 보냈지만 프로모터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이동기 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KMF와 대회 일정을 잘 조율하고 준비한 계획을 완성도 있게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KMF관계자는 “2018년도 로드레이스는 KMG프로모터까지 적극 참여하게 되어 기존 라이딩원과 경쟁체재에 돌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로드레이스의 발전과 선수, 팀, 협력업체의 활동이 활발해 질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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