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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이륜차 판매점 2.6% 감소

2014년 2790개에서 올해 2717개로 줄어
자전거판매점 상대적으로 증가 명암 갈려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륜자동차 판매점 숫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지난 11월 29일 예비창업자나 생활업종 관련 사업자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분석한 ‘100대 생활업종 현황’을 공개했다.

100대 생활업종 현황을 살펴보면 이륜자동차 판매점은 하향 추세를 보였다. 반면 자전거 판매점은 두 자리수대 상승률을 보였다.

국세청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을 중시하는 생활습관이 확산됨에 따라 오토바이, 자전거 등과 같은 단거리 이동수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통계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륜자동차 판매점은 2014년 2790개점에서 2015년 2750개점, 2016년 2725개점, 2017년 2717개점으로 3년 만에 73개점(14년대비 -2.6%) 줄어들었다. 소폭이지만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다.

반면 자전거 판매점은 2014년 2373개점, 2015년 2532개점, 2016년 2657개점, 2017년 2659개점으로 3년 만에 287개점(14년대비 12.%) 늘어났다. 올해는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00대 생활업종 현황 가운데 이륜자동차 판매점은 업종 증감률 -2.6%로 80번째에 올랐다. 업종 증감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업종은 가장 많이 감소한 구내식당(-25.2%)를 비롯한 27개 업종이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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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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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곰파워 2017-12-01 11:31:13

    개인적으로
    1. 50cc의 의무보험 확정되면서 고가의 보험비로 인하여 50cc 구매율이 떨어짐
    2. 전동킥보드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됨. 성능은 50cc급까지..(의무보험아님)
    3. 그리고 전기자전거까지 역시 50cc 바이크와 비슷한 성능 (의무보험아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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