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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BR1000 등 연료탱크로 물 유입 가능성해외리콜정보

트라이엄프 Speed Triple R 전선 쇼트 우려
야마하 트리시티 125 동력 전달 장치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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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뉴스는 국내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미국과 일본의 리콜 정보를 안내한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0월 26일 혼다가 2017년 혼다 CBR1000RR 및 CBR1000RR SP의 연료 탱크 캡 씰과 연료 필러 넥 사이에 틈이 있어 물이 연료 탱크로 들어갈 수 있다며 리콜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상 차량은 2443대이며, 물이 연료탱크로 들어가면 엔진 스톨과 파손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혼다는 연료 탱크 캡을 교체하며, 물이 연로 탱크로 들어간 경우 영향을 받는 구성 요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

또한 NHTSA는 트라이엄프가 지난 11월 6일 2016~2017년 Speed Triple R과 S의 충전 시스템용 전선은 ABS모듈레이터용 브래킷과 마찰 돼 잠재적으로 전기 쇼트(단락)가 발생할 수 있다며 리콜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야마하 트리시티 12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상 차량은 541대로 전기 단락으로 인해 엔진이 스톨 될 수 있으며, 충돌 위험이 증가한다.

트라이엄프는 무상으로 영향을 받는 전선을 교체하고 브래킷과 접촉을 피하는 경로로 변경한다.

야마하모터스는 지난 11월 7일 삼륜스쿠터 ‘트리시티 125’의 동력 전달 장치에 결함이 있다고 일본 국토 교통성에 개선 대책을 신고했다. 대상은 2014년 6월 23일부터 2016년 8월 3일에 제작 된 1만581대가 해당된다. 결함은 벨트 구동 풀리(pulley)의 구조가 잘못돼 주행 중 느슨해 질 수 있다. 느슨해진 풀 리가 케이스 커버와 접촉하면 소음이 발생하고 그대로 계속 사용하면 너트가 탈락해 최악의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엔진 스톨을 일으킬 수 있다.

야마하는 개선 조치로 전체 차량 풀리의 체결 너트와 와셔를 방지 제품으로 교체하고 너트의 조임 토크를 변경한다. 또한 원 웨이 클러치를 제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제로 현재까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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