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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에 ‘파니갈레 V4’ 선정

1만6000명 참여 투표에서 61.17% 지지율 얻어
두카티 이번 우승으로 5회 연속 왕좌 차지 위업

관람객들이 두카티 파니갈레 V4의 카울을 벗겨낸 내부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최고의 모터사이클 박람회 EICMA2017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에 ‘두카티 파니갈레(Ducati Panigale) V4S’가 선정됐다.

올해로 13번째인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은 EICMA에서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전문지와 함께 방문객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선정한다. 올해도 여러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EICMA2017의 ‘여왕’으로 두카티 파니갈레 V4S를 꼽았다. 두카티 파니갈레 V4S는 1만6000명 이상이 참여한 투표에서 61.17%의 득표율을 이끌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카티는 이번 우승으로 5회 연속 우승과 총 9회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12일 두카티 디자인 센터 (Ducati Design Center) 및 Panigale V4 프로젝트 디자이너의 수석 디자이너 줄리안 클레멘트 (Julien Clement)가 두카티를 대신해 수상했다.

두카티 이외에도 올해 EICMA에서 사랑을 받은 모델 10가지를 소개한다.     

1위. 두카티 Panigale V4S 61.17 %
Panigale V4는 Ducati의 MotoGP 프로토 타입에 사용 된 것과 동일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214 마력과 91.5ft/lbs의 토크를 생산하는 새로운 90도 V4 ‘Stradale’엔진이 탑재됐다.

2위. MV 아구스타 dragster 800 RR 7.7 %
MV Agusta Dragster 800 RR의 798cc 3기통 엔진은 프레임의 비틀림 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위치에 장착됐다. 새로운 기어박스는 더 부드럽고 정확한 변속을 제공하며, 8단계 트랙션 제어 시스템과 함께 ride-by-wire시스템이 개선됐다.

3위. 혼다 CB1000R 4.03 %
혼다의 2018 CB1000R 주류의 네이키드 바이크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타일과 외관, 레트로 미니멀리즘과 퍼포먼스에 주의를 기울여 모든 디테일이 세련됐다.

4위. 할리데이비슨 Softail Fat Bob 3.53 %
팻 밥은 할리데이비슨의 라인업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터사이클이다. 새로운 섀시 밀워키에이트 엔진 및 모노 쇼크를 포함한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5위. Fantic Motor Caballero Scrambler 500 3.44 %
Caballero Scrambler 500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세련된 유선형의 디자인은 빈티지 스타일의 유행이 되돌아온 것을 보여주고 있다.

6위. 아프릴리아 Tuono V4 1100 Factory 1,100 2.9 %
아프릴리아 Tuono V4 1100 Factory은 스포티한 네이키드 버전으로 극한의 레이싱을 내딛는 라이더를 유혹하는 새로운 형태로 등장했다. 구성 요소의 대부분은 Aprilia RSV4 RF에서 파생됐다.

7위. Triumph Tiger 800 2.45 %
Triumph Tiger 800 3세대 버전으로 엔진 및 바디 등에서 200가지 이상의 변화가 있다. 새로운 색상과 엠블럼 뿐만 아니라 사이드 패널의 업데이트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런 바디를 갖췄다.

8위. Moto Guzzi V7 III 2,26 %
Moto Guzzi V7 III는 타임머신과도 같다. 마법과 같은 편안함 속에서 과거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이 갖는 독특한 스타일은 군중 속에서 빛나게 한다.

9위. Moto Morini Milano 1.99 %
밀라노라고 이름 붙여진 이 모델은 1200cc에 11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가진 트윈 실린더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레트로 스타일의 바이크다.

10위. Kawasaki Ninja 400 1.84 %
카와사키 닌자 400은 전작인 닌자 30을 대체하는 모델이다. 399cc에 28lbft 45마력으로 엔진 출력이 크게 향상됐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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