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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튜닝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 벌여

심야 새빛섬 주차장에서 불법이륜차 11건 적발
관할관청 통해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통보 예정

서울시는 지난 10월 27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새빛섬 주차장에서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등 불법이륜차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벌였다.

서울시와 지방경찰청, 종로경찰서, 강남경찰서,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벌인 이번 단속은 방전식LED 전조등, 소음기 불법튜닝, LED임의설치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을 위반한 이륜자동차가 대상이다.

이날 단속에는 방전식LED 전조등 창착 2건, 소음기 불법튜닝 8건 등 10건의 불법튜닝과 LED임의설치 등 1건의 안전기준 위반 등 모두 11건이 적발됐으며, 모두 이륜차다.

서울시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에 대해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 불법구조변경은 자동차관리법 제81조에 따라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안전기준 위반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튜닝에 대해서는 경찰서에서 조사 후 형사처벌이 이뤄지며, 이후 관할 행정관청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안전기준 위반은 관할 행정관청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9월 22일 종로구 북악 팔각정에서도 지자체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의 유관기관 함께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불법이륜차 합동단속을 벌였다. 이륜자동차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등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안전운전 반사지 스티커 및 안전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으며, 소음기 불법튜닝 등 불법튜닝 이륜자동차 4건, LED전조등 등 안전기준위반 이륜자동차 7건, 자동차 4건 등 총 15건을 적발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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