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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삼륜전기오토바이 화재 원인규명 재현실험

‘섬속의 섬’으로 불리는 우도에서 최근 전기차 대여점에서 5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원인 규명을 위한 재현 실험이 열렸다.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고민자)는 ‘우도 삼륜전기오토바이 화재“와 관련해 명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 재현 실험을 가졌다.

동부소방서는 리튬이온배터리 폭발에 의한 화재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벌였으며, 중앙소방과학연구실에서도 채증물에 대한 감정을 실시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재현실험은 발화 원리를 도축하고 명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화재조사요원의 감식능력 향상과 유사 화재 시 정확한 원인 규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소방서는 우도면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도면 화재사고 대책 합동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대여 업체에 대한 전기시설 안전검검, 화재 안전지도 등 면내 전기차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해 왔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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