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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家, GPCC와 손잡고 전기차 사업 개시

람보르기니 가문의 모터 비즈니스 재도약 ‘신호탄’

람보르기니 창업가문 3세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대표가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설명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가문의 모터 비즈니스 재도약이 시작된다.

국내 전기차 개발회사 ‘지피씨씨코리아(GPCC KOREA, 대표 박정민)’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창업가문의 3세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전기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피씨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개최된 신차 발표회에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2년 간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 등의 현지 딜러들도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자동차 및 ICT 분야에서 기술적 진보가 높은 국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지피씨씨의 전기차 기술력은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어 사업 파트터로 결정했다”며 “지난 2년간의 개발기간 중 여러 가능성을 보았고, 이를 통해 지금의 전기스쿠터 뿐만 아니라 소형전기차(사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람보르기니 가문과 손잡은 지피씨씨는 일본의 최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인 교덴 그룹의 전기차 R&D 부문에서 최근 독립한 국내기업이다.

지피씨씨코리아 박정민 대표는 “이번에 공개된 ‘이소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기존의 스쿠터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승차감이 제품의 매력”이라며 “국내, 일본, 유럽, 대만, 태국, 베트남 및 남미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연간 1천만대 규모의 전기 스쿠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진 기자  nomv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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